FC액셔니스타 슈퍼 루키 박지안 골때녀 활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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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액셔니스타 슈퍼 루키 박지안 골때녀 활약상

머니클래스 Information 2024. 7. 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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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배우 박지안 골때녀 슈퍼컵 합류

1.1. 박지안 골때녀 활약상

1.1.1. FC 액셔니스타 박지안 플레이 스타일
1.1.2. FC액셔니스타 VS FC스트리밍파이터 박지안 화려한 개인기

2. 제 5회 슈퍼리그 개막전 FC액셔니스타 VS FC원더우먼 짜릿한 역전승

2.1. FC액셔니스타 VS FC원더우먼

2.1.1. 슈퍼리그 개막전 전반전 경기
2.1.2. 예상을 깨고 터진 슈퍼리그 첫 득점 원더우먼 김가영
2.1.3. 후반 7분 액셔니스타 정혜인의 동점골
2.1.4. 후반 9분 액셔니스타 박지안의 역전골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사랑하고 응원하시는 팬 여러분! 매주 바쁜 일상 와중에 잠시라도 재미와 웃음, 활력이 필요하시나요? 그럼 잘 들어오셨습니다. 매주 수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되는 축구에 진심인 골 때리는 그녀들을 시청하시면서 잠시나마 웃음과 재미를 느껴보세요!
 
오늘은 FC액셔니스타의 새로운 멤버 배우 박지안의 골때녀 활약상제 5회 슈퍼리그 개막전 FC액셔니스타 VS FC원더우먼 짜릿한 역전승 경기를 리뷰해보겠습니다.
화려한 개인기와 정혜인과의 슈퍼루키 박지안의 화려한 호흡 플레이, 멋진 역전골 등 다양한 내용들을 쉽게 보실 수 있게 아래 버튼을 통해 남겨 드리겠습니다. 새롭게 나타난 액셔니스타 특급 신인 박지안의 활약상들을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1. 배우 박지안 골때녀 슈퍼컵 합류

 

 

피지컬, 체력, 기술을 모두 갖춘 운동 DNA를 탑재한 괴물 신인이 FC 액셔니스타 멤버로 제 2회 SBS컵부터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등 번호 7번의 의미는 김태영, 박지성, 손흥민의 등 번호라서 선택하였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고등학교 농구 선수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골때녀 출연 전에도 2년간 취미로 축구를 하며 풋살 대회에 나갈 정도로 축구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1.1. 박지안 골때녀 활약상

 

1.1.1. FC 액셔니스타 박지안 플레이 스타일

 

 

뛰언난 드리블과 돌파능력, 우수한 킥력에 강인한 피지컬과 체력까지 모두 갖춘 공격과 수비 능력을 모두 갖춘 골때녀의 차세대 에이스이자 판타지스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171cm의 장신에 체대 출신 답게 기본적인 하드웨어와 운동 능력이 매우 좋고, 좋은 발 기술을 바탕으로 드리블과 킥이 상당히 우수하여 파트너 정혜인과도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차세대 에이스 진면목을 보여주며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1.1.2. 제 2회 SBS컵 FC액셔니스타 VS FC스트리밍파이터 박지안 화려한 개인기

 
골때녀 FC액셔니스타는 부상과 본업 복귀로 하차 소식을 전한 이채영, 김용지를 대신해서 우월한 피지컬의 신입을 합류시켰습니다. 넷플릭스 '닭강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린 농구선수 출신 배우 박지안농구선수였던 어머니와 탁구 국가대표였던 할아버지의 운동 유전자를 물려받아 구기 종목은 모두 자신 있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골때녀'를 위해서 풋살 동호회에 가입하여 2년의 긴 시간을 기다렸다는 박지안은 투입과 동시에 화려한 개인기로 현장의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FC스트리밍파이트전에서는 첫 경기답지 않게 정혜인과 좋은 호흡을 맞추며 뛰어난 활약을 보였지만 팀은 4 대 1로 참패했습니다. 그래도 깡미의 핸드볼 파울을 이끌어 내며 패널티킥을 얻어냈고 정혜인의 배려로 자신이 직접 성공시키며 데뷔골을 기록했습니다. 박지안은 상대 팀의 집중 견제에도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을 여러 차례 날리며 골문을 흔들었고 거침없는 발재간과 월드클래스급 개인기로 수비와 공격을 오가는 멀티플레이도 선보였습니다.

 

2. 제 5회 슈퍼리그 개막전 FC액셔니스타 VS FC원더우먼 짜릿한 역전승

2.1. FC액셔니스타 VS FC원더우먼 

 

 
FC액셔니스타 새멤버 박지안이 슈퍼루키로 급부상했습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5회 슈퍼리그 개막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날 FC액셔니스타와 FC원더우먼의 제5회 슈퍼리그 개막전이 펼쳐졌습니다. 액셔니스타의 신입 감독으로 부임한 이근호는 '은퇴한지 5개월밖에 안됐고 여러분들이 제가 처음 누군가를 가르치는 거다'라고 자기소개를 전했습니다. 경기 당일 액셔니스타에는 반가운 얼굴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골키퍼 이주연의 부상으로 과거 액셔니스타의 골문을 지키던 이채영이 임대선수로 영입된 것입니다. 이채영은 '한 번 액셔니스타는 영원한 액셔니스타고, 우리 팀의 명예가 실추되는 건 원하지 않는다'고 복귀 각오를 전했습니다. 역대 최강 전력들이 모인 슈퍼리그인 만큼 변경된 경기 룰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후반 경기 시간이 12분으로 확대되었고, 킥인 룰을 어길 시 공격권이 상대 팀에게 넘어가게 되는 새로운 경기룰이 적용되었습니다.

2.1.1. 슈퍼리그 개막전 전반전 경기

 
경기 초반부터 액셔니스타는 원더우먼의 골대를 호시탐탐 노렸고 골때녀 에이스 정혜인의 돌파부터 신입 루키 박지안 또한 눈에 띄는 개인 역량으로 쉴 새 없이 슈팅을 때렸습니다. 그러나 원더우먼은 골키퍼 키썸의 슈퍼세이브로 실점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골때녀 신입 박지안의 활약에 이영표는 '골때녀'의 수준을 한 단계 올려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가 박지안이다'라고 칭찬했고, 관중석에서도 '액셔니 박지안이 장난이 아니다'라며 감탄이 터져나왔습니다.

2.1.2. 예상을 깨고 터진 슈퍼리그 첫 득점 원더우먼 김가영

 

 

모두의 예상을 깨고 이번 슈퍼리그 첫 득점은 원더우먼 김가영의 발끝에서 터졌습니다. 정혜인의 공을 가로챈 김가영이 쏜살 같은 선제골로 FC액셔니스타의 골문을 뚫었습니다. 김가영은 사상 첫 슈퍼리그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2.1.3. 후반 7분 액셔니스타 정혜인의 동점골

 

 

경기를 지배하고도 선제골을 내준 액셔니스타는 후반전에 더욱 날카로운 공격을 펼치며 결국 후반 7분 액셔니스타의 흐름을 바꾸는 정혜인의 동점골이 터졌습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8.2%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습니다.

2.1.4. 후반 9분 액셔니스타 박지안의 역전골

 

 

동점골을 내준 원더우먼 선수들은 더욱 경계심을 가지고 수비에 박차를 가했으나 액셔니스타의 흐름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후반 9분, 액셔니스타 박지안이 혼자 세명을 돌파하며 역전골을 터트리며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오늘이 액셔니스타의 부활절이다'라며 돌아온 액셔니스타의 경기력을 칭찬했고 경기는 최종 스코어 2대1로 액셔니스타의 역전승으로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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